반응형
해외 인턴쉽을 생각하는 20대, 30대들이 많고 또 준비 과정에서부터 돌아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미 잘 정리된 정보를 올려 주시고 있다.
그럼에도 내가 이 곳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사실, 하루하루 잊혀져가는 그 순간의 해프닝들이 아쉬워서이기도 하고 정말 이곳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겪지 못한 겪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진짜로 다 겪고 있어서 알려드리고자 하는 목적 때문이다.(거창하게도 말했지만 별거 없다.)
2019년에도 많은 분들이 미국으로 기대를 안고 인턴을 오실거라고 생각한다.
이 블로그에서는 몇몇 네이버의 블로그들과 다르게 정리되어있고 알아보기 쉬운 착한 글은 아닐 것 같다고 예상된다.
글쓴이가 몹시도 산만하기 떄문이다.
그래도 첫 번째 이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.
2018 추석부터 시작하고 지금도 진행 중인 해외인턴에 관한 글#0
'해외 인턴쉽 in LA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해외인턴 (in LA)#5 트랜스퍼(02) (3) | 2019.04.08 |
---|---|
해외인턴(in LA) #4 _트랜스퍼(01) (0) | 2019.04.04 |
해외인턴(in LA)#3_회사 나만 이런건가? (2) | 2019.04.02 |
해외인턴(in LA)#2_미국입국 후 1달 (feat. 집 좀 구하자!) (0) | 2019.04.01 |
해외 인턴(in LA) #1 _ 잡 매칭 (0) | 2019.03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