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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인턴쉽 in LA

해외 인턴(in LA) #0

by Taedue 2019. 3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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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인턴쉽을 생각하는 20대, 30대들이 많고 또 준비 과정에서부터 돌아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미 잘 정리된 정보를 올려 주시고 있다.

그럼에도 내가 이 곳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사실, 하루하루 잊혀져가는 그 순간의 해프닝들이 아쉬워서이기도 하고 정말 이곳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겪지 못한 겪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진짜로 다 겪고 있어서 알려드리고자 하는 목적 때문이다.(거창하게도 말했지만 별거 없다.) 

2019년에도 많은 분들이 미국으로 기대를 안고 인턴을 오실거라고 생각한다. 

이 블로그에서는 몇몇 네이버의 블로그들과 다르게 정리되어있고 알아보기 쉬운 착한 글은 아닐 것 같다고 예상된다.

글쓴이가 몹시도 산만하기 떄문이다. 

그래도 첫 번째 이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.

2018 추석부터 시작하고 지금도 진행 중인 해외인턴에 관한 글#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