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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랜스퍼2

해외인턴 (in LA)#5 트랜스퍼(02) 오늘도 트랜스퍼 절차에 대한 주제로 글을 써보려 한다. 트랜스퍼 절차는 에이전시와 회사에 먼저 고민되는 부분 상담 > 절충안을 찾을 수 없을 때 트랜스퍼에 대해 말을 꺼내는 것을 추천 트랜스퍼 신청 >회사에서 이해를 해주었을 때 에이전시에 이를 전달하면 에이전시에서 스폰서 측에 연락을 취해서 신청을 해준다.(에이전시는 우리를 대변해서 이야기를 잘 전달해주는 역할이기 때문에 만약 본인이 직접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스폰서 측에 메일을 보내도 된다. ) *스폰서 측에 트랜스퍼 신청을 하는 것이므로 트랜스퍼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다. 어디까지나 스폰서 측에서 승인이 나와야 할 수 있는 것! 신청 후에도 기존 직장은 다녀야 한다. 승인 여부가 언제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이점을 사장님께 미리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... 2019. 4. 8.
해외인턴(in LA) #4 _트랜스퍼(01) 트랜스퍼를 고민을 한 달 동안 혼자 속 끌이다가 에이전시 측에 고민상담을 하려 했지만 두 번 세 번씩 망설였던 까닭은 1. 트렌스퍼 이야기를 꺼냈을 때 회사에게 이야기가 전달될 것 같았고 2. 만약 이곳보다 더 심한 데로 가게 된다면?이라는 걱정과 3. 가장 중요한 상담시간을 어떻게 맞춰야 하는가였다. 에이전시도 회사인데 근무시간이 겹치고 회사의 눈치가 보여서 일을 하면서 전화는 정말 생각할 수도 없었다. 그 덕에 고민을 혼자 열심히 했다. 하지만 고민의 종지부를 찍어주는 몇 가지 사건들이 있었다. 나는 사수 같은 일을 가르쳐주는 사람은 없었지만 일을 시키는 사람은 있었는데 그분이 먼저 회사에 대해 먼저 솔직하게 말해 보라 하셔서 솔직하게 말을 했고 거기에 대한 답변은 이해는 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.. 2019. 4. 4.